아래는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에 대한 내용이다. 신안의 마을 주민들은 "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냐"라고 했다고 한다. 범인들은 여교사를 성폭행하면서 질내사정, 심지어 성관계 장면을 촬영까지 하였다. 다음카페 아이디 impr**** 가 올린 글은 아래와 같다. 범인들은 대학을 갓 졸업하고 3월에 신규 발령받은 새내기 여교사를 부임 두달만인 5월에 성폭행 했다. 특히 한 명은 학교 운영 위원회 신분으로 신규 여교사에게 그동안 이미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, 처음부터 눈여겨보고 기회를 엿봤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의견이다. 밤 10시 30분 저녁식사 후 여교사가 술에 취하자 48세 박모씨는 관사로 직접 데려가 가장 먼저 성폭행을 했다.뒤이어 38세 박모씨, 35세 이모씨가 범행을 저질렀다. 이들은 첫..